음악은 그것을 듣는 환경 또는 기억과 합일될 때, 늘 추억과 함께 살아간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음악 뿐만 아니라 그것을 듣던 행복했던 순간, 환경도 같이 동행하게 된다. 이 곡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90년대의 최고의 곡 중 하나지만, 동시에 나에게는 더 없는 추억을 떠올리는 노래 중 하나다. 들을때 마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싶은 정말 좋은 노래. ----가사Sometimes I feel like I don't have a partner Sometimes I feel like My only friend Is the city I live in, The City of Angels Lonely as I am together we cry I drive on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