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6일 여행 3일째 되는 날은 다카야마를 떠나 나고야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이동 시간이 꽤 걸리다보니, 나고야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기도 전에 친구가 계획해놓은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다. 나고야는 무척이나 더웠는데, 6월 말의 날씨는 서울의 7월 말 날씨와 비슷했다. 아주 후덥지근하고 땀이 줄줄나는 날씨였다. 친구가 붕장어덮밥이 유명하다며, 데리고 간 곳은 우나기키야라는 식당이었다. 더운 날씨에 꽤 걸어야 했지만, 정갈한 음식들을 보니 마음이 아주 좋아졌다! 우나기 키야 · 11 Higashisotoboricho, Higashi Ward, Nagoya, Aichi 461-0017 일본★★★★☆ ·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www.google.com 개인적으로 장어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