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패트릭 브링리평점 1 개요 저자 패트릭 브링리는 잡지 에서 4년간 일하다가 형의 죽음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약 10년 가량 근무하게 되었다. 근무하면서 느낀점을 적은게 이 책이다. 내용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다양한 작품들을 자신의 경험과 엮어 설명하면서 형의 죽음을 극복하고 다시 삶의 의지를 깨우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느낀점 살면서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어려운 책을 꼽으라면 키에르케고르의 과 이 책을 꼽을 수 있다. 전자는 그냥 문장 하나하나가 뭔 말인지 알 수가 없어서 어려웠고, 이 책은 책장을 넘기는게 너무 힘들어서 어려웠다. 차이점은 키에르케고르 책은 결국 다 못읽었고 이 책은 어쨋든 읽긴 했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통해 아무런 감동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책 리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