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시점 2018년 7월 27일 ----- 먹방 규제한다고 난리다.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식생활 조장의 일환으로 먹방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것인데 이는 문재인 정부에 있는 인간들의 국가관을 아주 잘 보여주는 단상이며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경계선에 있는 중요한 사건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경제 공약으로 인한 국가 경제 파탄과 친북성향으로 안보 붕괴는 이미 다 예정된 일이라 현 상황은 별로 놀랍지않다. 오히려 문재인은 지금 잘하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상승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죽겠다고 난리인데 문재인은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했고 자기 공약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대선 토론에서 북한을 주적이라고 끝까지 말하지 못했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된다면 이런 안보 행보는 뻔한것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