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연남동에 있는 위안부 시설로 알려진 평화의 우리집의 소장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타임라인 20년 5월 21일 검찰, 정의연 기부금 부정사용 의혹 건으로 길원옥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는 평화의 우리집을 압수수색. 검찰, 길원옥 할머니 거주 ‘평화의 우리집’ 압수수색 정의연 “할머니 건강 감안, 협조 약속하며 인권보장 요청했는데…” 유감 표명 www.hani.co.kr 20년 6월 7일 나눔의 집 소장 사망 발견.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보인다"고 발표. 부검은 유족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 예정. 경찰 "위안부 쉼터 소장 부검 결과 '극단적 선택' 추정" 지난 6일 숨진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쉼터 손영미 소장에 대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