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과 거래- 프레데릭 바스티아 노동은 고통스럽다. 그리고 인간은 고통을 피하려 하기 때문에 약탈이 노동보다 쉬운 한 누구나 약탈을 택하려 한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종교도 도덕도 인간의 그런 성향을 막지 못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 약탈을 멈출까? 약탈이 노동보다 어려울 때에야 비로소 인간은 약탈을 멈추게 된다 . - 프레데릭 바스티아 중 내멋대로/명언 2021.06.22
입법 만능주의- 프레데릭 바스티아 부(富)를 만드는 것이 이처럼 쉬운 것이라면, 도대체 힘들게 노동을 하고 저축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람. 법 하나만 잘 만들면 그만인 것을... - 프레데릭 바스티아 중 내멋대로/명언 2021.06.22
인권- 베네딕토 16세 인권에 대한 모든 생각은 유대-기독교(Jedeo-Christian) 전통에 뿌리를 둡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뿌리가 없이 열매만 취하려고 한다면 인권이라는 개념은 각자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특정 이익만을 대변하는 소리들에 묻힐 것입니다. - 교황 베네틱토 16세, UN 연설 중 내멋대로/명언 2021.06.22
남조선의 미래- 김일성 남한에서 박정희같은 사람이 정권을 잡지 않고 정당한 민주인사가 정권을 잡는다면, 조선의 평화통일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남한에서 민주적 상황이 이루어진다면 노동자와 농민이 그들의 활동을 자유로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한 민중이 그들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 때, 그들은 사회주의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 김일성, 1977년 동독 공산당 서기장 에리히 호네커와의 회담 중 내멋대로/명언 2021.06.22
합법적 약탈- 프레데릭 바스티아 합법적 약탈을 자행하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다. 관세, 산업보호, 장려금, 보조금, 누진세, 무상교육, 노동권... 무수히 많은 것들이 합법적 약탈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같은 합법적 약탈의 수단들을 모두 합치면 사회주의가 된다. - 프레데릭 바스티아 중 내멋대로/명언 2021.06.22
국부의 원천- 프레데릭 바스티아 누구라도 투표함이 우리 국부를 증가시킬 수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어딘가에 있던 것을 뺏어다가 다른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누군가가 그 돈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가 그 돈을 빼앗거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 프레데릭 바스티아 중 내멋대로/명언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