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해는,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자살을 두고 성추행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은 채 옹호하거나 더 나아가 피해자를 공 격하는 것 둘 다 포함함. 또한 선택적 페미니스트들도 2차 가해로 포함함.
1. 정치인(정치병 걸린사람 포함)
1) 이해찬 - 쌍욕 막말 정치인
박원순 사건에 대한 당차원 대응을 묻는 기자에게 '후레자식' 발언.
2) 박범계 - 2차 가해 정치인
박원순을 참여정부 출범 때 부터 봐왔는데, 맑은분이었기 때문에 세상을 하직할 수 밖에 없었다는 느낌.
3) 조희연 - 2차 가해 정치인
자신에 대해 가혹하고 엄격한 그대가 원망스럽다.
4) 전우용 - 2차 가해 정치병
박원순 빼고 한국 여성사 없어...나머지 모든 여성이 박원순 만한 남자사람 친구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5) 서지현 - 선택적 페미니스트
공황장애 도졌어...박원순 미투 사건 침묵.
6) 임은정 - 선택적 페미니스트
어휴 좀 바뻐서...
7) 윤준병 - 2차 가해 정치인
박원순은 순수한 분...가짜 미투 의혹 제기.
8) 공지영 - 선택적 페미니스트
바보 박원순 잘가요, 주님께서 안아주실테니.
9) 민주당 - 선택적 페미니스트
성추행은 부정부패 아니니까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야지.
10) 박지희 - 2차가해 정치병 환자
4년동안 뭐하다가 지금와서 고소?
2. 홍위병들
1) 신상털기
일부 지지자들이 고소인의 신상정보를 찾는 움직임을 보임.
2) 미통당의 음모라는 가짜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발한 여성은 나경원 전 의원의 비서 출신이라고 주장.
3) 강용석이 변호인이라는 가짜뉴스
4)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 했어...서울시 비서 창녀취급
5) 박원순 조문하지 않겠다는 정의당 류호정에게 "여기자 협회 창녀 아니냐" "성추행 죄로 고소해버릴까"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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