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의 원천- 프레데릭 바스티아 누구라도 투표함이 우리 국부를 증가시킬 수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다수결에 의해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어딘가에 있던 것을 뺏어다가 다른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누군가가 그 돈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가 그 돈을 빼앗거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 프레데릭 바스티아 중 시사/명언 2021.06.22
전체주의- 루소 인간은 홀로 있으면 완벽하고 완전한 전체이지만, 그들을 더 위대한 전체의 일부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야 한다. 인간은 그 위대한 전체로부터 자기 삶의 일부분, 또는 전부를 부여받는다. 또 그것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헌법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부여받은 육체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의존적이고 도덕적인 삶으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다시 말해서 지도자는 인간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힘을 빼앗는 대신, 그의 의지와는 무관한 어떤 것을 주입시켜야 한다. - 장 자크 루소 시사/명언 2021.06.22
직접민주주의- 로베스피에르 주권자인 국민이 권력을 행사할 때, 우리는 그 국민 앞에서만 머리를 숙일 수 있다. 국민이 하는 것은 모두 미덕이고 진리이다. 어떠한 월권과 실수 혹은 범죄도 불가능하다. - 로베스피에르 시사/명언 2021.06.20
이성- 귀스타프 르 봉 믿음에는 이성과 별도로 작용하면서 사람들의 사고와 감정을 한 쪽 방향으로만 몰아붙이는 힘이 있다. 순수 이성은 그런 힘을 절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이성에는 절대로 강한 인상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 구스타프 르 봉 중 시사/명언 2021.06.20
평등의 모순- 몽테스키외 극단적 형태의 평등 정신은 한 사람의 독재를 낳는데, 이는 한 사람의 독재가 정복으로 이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 샤를 루이 몽테스키외 시사/명언 2021.06.20
이성- 귀스타프 르 봉 어떤 물음이 매우 모순적인 의견들을 낳을 때면, 그것이 지식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에 속한다는 점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 - 구스타프 르 봉 중 시사/명언 20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