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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떼를 이루고 있을 때에 과연 입에 쓸 수도 있는 진실을 받아들이는 경향을 보입니까, 아니면 항상 입맛에 꼭 맞츨 수 밖에 없는 거짓을 받아들이는 경향을 보입니까?
진실을 받아 들일 때에는, 이제껏 스스로 거짓과 타협해 왔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고통스런 대가를 지불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진실이 쉽게 이해 됩니까, 아니면 거짓에 쉽게 넘어갑니까?
- 쇠렌 키에르케고르 <떼는 거짓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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