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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에 속하고 싶은 욕심은 에고가 되고 싶은 욕심보다 훨씬 더 오래된 거야.
'떼'에 속할 때만 '양심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식이라면 '나'가 될 때에는 '양심 없는 놈'이 될 수 밖에 없지.
-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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