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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열린 코로나19 1년 평가 토론회에 대한 기사다.
두 가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듯 하다. 하나는 백신을 맞아야되고 조심해야한다는 입장이고 다른 하나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이 과장되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는 것은 위험하다는 입장이다.
이 입장은 서울대 이왕재 명예교수의 입장이기도 한데, 서민 단국대 교수는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한 적이 있다.
누가 맞을까? 잘 모르겠다.
아래는 퍼온 기사다.
꽤 중요한 기사인데 자기들 동창회 신문에만 올리고...나빠요.
마스크 쓴 둘, 벗은 둘…극명하게 갈린 토론회 현장기사보기 - 총동창신문 - 서울대학교총동창회
패널들의 서로 다른 생각은 마스크 착용에서 확연했다. 코로나19의 위험성이 과장됐다고 주장하는 유태우 닥터U와함께의원 원장(위 사진 오른쪽)과 김상수 소아랑 한의원 원장(오른쪽 둘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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