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명언
명예 - 칸트
어빈2
2022. 12. 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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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의 도덕률을, 모든 사람의 도덕률로 승화된 보편적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너의 협소한 이익, 관점, 입장에 의해 좌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남들로 하여금 너를 수단으로 취급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그것은 치욕이다. 그 치욕을 용감하게 거부하는 것 ㅡ 그것이 바로 명예이다.
- 임마누엘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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