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명언
상업주의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어빈2
2021. 5. 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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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층민의 신분 상승이 탄력을 받으면, 부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더 이상 주요한 이익의 원천이 아니게 된다. 대신 대중의 수요를 맞추려는 노력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처음에는 불평등을 스스로 두드러지게 만들었던 힘이 나중에는 이를 사라지게 만드는데 기여한다.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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